[보라매맛집] 보라매공원 분위기 좋은 양갈비 맛집 진1926

오늘은 보라매공원 분위기 좋은 양갈비맛집 #진1926 을 소개합니당


#진1926보라매점 영업시간은 17:00-22:00
라스트오더 21:30 !!

참고해서 방문하세요

#진1926 외관!

가게 앞 쪽으로 이달의 와인이 적혀있는걸보니 양갈비와 와인의 조합이 좋은가봐요?????(처음 알게 된 사실)

내부는 바테이블과 좌석테이블이 있는데 생각보다 내부에 테이블이 많지는 않았어요ㅎㅎㅎㅎㅎ

저희는 바테이블에 착석!

#진1926메뉴

생각보다 술 종류도 다양하고 사이드메뉴들도 많아요ㅎㅎㅎㅎㅎ

저희는 양갈비 2인분과 진특선밥(곤드레명란밥)과 음료수를 주문했어요

가지런히 차려진 반찬들ㅎㅎㅎㅎ

배와 양파 등을 간 것은 간장에 넣어서 양갈비를 찍어먹으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소스마시쒀

바 테이블 바로 앞쪽에서 고기는 직접 다 구워주는 시스템!!

고기 잘 못굽는 저희는 아쥬 좋네욯ㅎㅎㅎㅎㅎ

야채 먼저 빙 둘러 올리고 고기를 탹탹

비주얼 무엇

원래 음식은 눈으로 한 번, 입으로 또 한 번 먹는거 아니겠어요?흐흐

고기가 다 구워지기 전에 나온 진특선밥!!

곤드레밥에 명란이 올라가있는데 보기만해도 맛있어보여요(흐뭇)

김에 밥과 명란을 올려먹으면 꾸울맛ㅠㅠ

고기와 야채가 다 익으면 앞 접시에 하나씩 놔주시는뎋ㅎㅎㅎㅎㅎㅎ

소금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와사비에 간장소스를 콧 찍어먹어도 맛있고ㅠㅠㅠㅠㅠㅠㅠ

양갈비 특유의 누린내(?)가 나지 않아서 양갈비초보자도 맛있게 즐기지않을까싶어요ㅎㅎㅎㅎ

오늘은 숙주볶음 품절로 또띠아가 대신 나왔어요ㅎㅎㅎㅎㅎㅎㅎ

숙주볶음이 또 별미라고 들었는데 다음에 재방문을 해보리랗ㅎㅎㅎㅎㅎㅎ

또띠아는 취향껏 고기를 올려 싸드셔두됩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

두번째 올라가는 양갈비ㅎㅎㅎㅎㅎ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고기가 적당히 익어서 질기지도 않고 육즙이 풍부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ㅎㅎㅎㅎㅎ

양갈비를 오랜만에 먹었는데 양갈비가 원래 이렇게 맛있었나했네욤👏👏

버섯도 통으로 구워주셔서 수분기를 머금어 너무 맛있구요?!

특히 저는 와사비, 파를 얹은 양갈비를 간장소스에 찍어먹는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비빔국수도 먹으려 하였으나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비빔국수는 포기했어요ㅠㅠ

오랜만에 양갈비를 정말 맛있게 먹었네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라매 분위기 좋은 양갈비 맛집 #진1926 강추합니당